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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질 씨 발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22.
  • 달마시안 아이비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22.
  • 타냐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22.
  • 줄리아 페페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22.
  • 레몬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7.
  • 뿔 난 괴마옥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7.
  • 다시 흐르는 루꼴라의 시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7.
  • 한련화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4.
  • 조꼼 더 커진 홍콩야자 새순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1.
  • 한련화 씨-발아 한련화를 사다 심었다.씨가 굵어서 살짝 겁먹었는데 잘 발아했다    성장세는 그야말로 살벌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1.
  • 조금 커진 레몬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1.
  • 소포라 새순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1.
  • 외목대를 위하여 외목대 중간기록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0.
  • 녹태고 언뜻보면 조화같은 모양새.귀여운 잎이 매력적인 식물이 이 녹태고다. 집에 식물을 들이는 기준은 크게 두 가지다.그냥 이쁘거나, 작은 외형에서도 큰 자연을 연상케하는 모습을 갖고 있거나.이 친구는 전자에 해당한다. 잎이 너무 귀여우면서도 단정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0.
  • 레몬 씨-발아 최근에 레몬으로 뭘 많이 해 먹었다.파스타/레몬꿀차/레몬딜버터 등등.먹다보면 항상 마주하게 되는 게 바로 레몬 씨앗. 식물 커뮤니티에서 레몬 씨앗을 심어 발아를 했다는 글을 많이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그래서 심었더니요렇게 올라왔다.첫 씨앗 발아라 너무 신기했다 다음날엔 이렇게 잎이 갈라지기도 했다. 인터넷에 레몬 씨앗을 심는 방법은 많이 나와있다.난 그 자료들을 모아 최대한 약식으로 진행했다. 레몬 씨앗을 받은은 겉껍질 제거, 콩 같은 형태가 되었을 때 바로 흙에 심어주고 물을 조금 부어주었다.그 뒤 입구를 랩으로 막아 1주일 정도 지켜보니 이렇게 씨았이 나왔다.이제 레몬을 집에서 먹을 수 있는걸까 기대했지만 실제 과일을 얻기까진 4년정도 걸린다니 아직 요원한 일이다.그래도 너무 귀엽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25. 4. 10.
  • 잘 자라고 있는 바질 위쪽 잎이 자꾸 뒤집어진다.서칭을 좀 해보니 빛을 많이 받으면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한다.난 현재 유료햇빛을 이용중인데 광량이 쓸만한 LED인가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0.
  • 대나무 숲을 거니는 고양이로소이다 내 아픈 손가락 아스파라거스 나누스.나의 첫 식물 삼총사 중 하나인 녀석으로 뉴비시절의 어설픈 관리 능력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이 아픈 상태다... 마른 잎 다 쳐주고, 그래도 지금은 상태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비실비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 비단이끼 비단이끼와 테라리움. 바다건너 넘어온 애들이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5. 4. 9.
  • 홍콩 야자 내 첫 식물.본격적인 식집사 생활을 하기 전, 그냥 이뻐 보여서 구매한 식물이다. 처음 구매한 시기가 대략 1년 반 전쯤?식물을 길러본 적이 없어서 들어왔던 두 포기중 한 포기가 초록별로 떠나고 한 포기만 남아서... 이렇게 외로이 생활하다가 죄책감을 느낀 난 이사를 결심한다.  화분에 옮겨도 영 비실비실한 우리 홍콩야자. 이후에 흙도 올려주고 비료도 줘봤지만 내내 소식이 없다가 바로 오늘. 새순이 올라왔다. 가자. 대품의 길로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4. 9.
  • 미니 바오밥 이 사진이 아마 처음 데려왔을 때인 듯?작년 초겨울에 데려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다. 잎사귀 하나 없이 메마른 모습이지만 지금은...이렇게 잎사귀도 내민다.아프리카 식물이라 물을 자주 안줘도 된다고 한다.저 두툼한 살집의 몸통을 눌러보며 물렁해줬을 때 주라고 했다. 가격은 비싸지만 귀여우니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 귀여운 세나 정식명칭은 세나 메리디오날리스.이 아이도 뿌리가 예민한 아이인지라 흙 배합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나같은 경우엔 상토의 비율을 최대한 줄이고 알갱이가 굵은 흙들로 대부분을 채워넣었다.산야초, 적옥토, 휴가토 등등.... 세나의 차밍 포인트는 뭐니뭐니 해도 귀여운 잎사귀.저 잎들이 아침엔 기지개를 펴듯 활짝 피고, 저녁이 되면 저렇게 싹 오그라든다.  정말 귀여운 녀석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 루꼴라 시작 인터넷에서 자급자족 화분 루꼴라 세트를 사서 심었다.화분에 흙을 채우고 파종을 한 지 이틀 후. 새싹이 나기 시작하더니.. 다음날엔 후두둑 올라오기 시작했다.무서운 성장세! 보기만해도 군침이 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 자우나타 이 종지그릇에 담긴 아이의 이름은 벌레잡이 제비꽃 자우나타.정확한 학명은 몰라요 레딧에 올라온 녀석의 자태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바로 입양했다.항상 물과 가까이 있어야 하는 녀석이니 만큼, 수태나 질석이 많이 함유된 용토에 식재해야 키울 수 있다고 주워들었다.난 이 녀석을 이사시켜주기 위해 하얀 수반 하나를 들였다. 그 결과. 식물 아파트에 사는 그 누구보다 넓은 땅을 갖게 되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 내 가드닝의 원인 원산지는 호주, 뉴질랜드 쪽.이름의 앞에 붙는 마오리가 그 출신을 의미한다. 이렇게 보면 어딘가 쓸쓸해 보이면서도 귀여운 잎사귀들이 어우러져 단아하니 보기 좋은 모양새를 띄지만, 현지에서 자라는 마오리 소포라는 이게 덩쿨인지 뭔지 분간이 안 될 정도의 생김새다. 함께 있으면 어지럽고 혼자 있어야 아름다운 식물.날 식집사의 길로 인도하게 한 원인이 바로 이 마오리 소포라다. 뿌리가 예민하고, 과습과 건조에 취약해(어쩌라는건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녀석이다.키워본 사람 중 적지 않은 사람이 키우기 까다롭다고 말을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적절한 조건만 잘 맞춰주면(빛, 통풍, 물) 매우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고도 한다. 난 이제 갓 들인 상태라 마음을 졸이며 바라보는 중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 나머지 아이들의 행방은 와이프 회사 창가로 분양보냈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5. 4. 9.
  • 장미허브 처음 데려왔을 적에... 본가에서 중구난방으로 자라던 녀석들을 몇 촉 떼어왔다.닥치는대로 물꽂이를 한 뒤 경과를 지켜보다가 뿌리가 좋은 녀석을 선별해서.... 화분에 옮겨줬다. 이 녀석은 잘 키워서 외목대를 할 생각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 바질이다 식물아파트 1동 2층 주민이신 우리 바질.본래는 3포기였는데 바질 잎 뜯어먹다가 한 포기가 작고하셨다.다음부턴 조심히 뜯어먹어야지. 언젠가 무럭무럭 풍성하게 자라는 날.바질페스토가 시작될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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